설 연휴 본가에 가서 설 쇠고 삼척 솔비치로 떠난 가족 여행 스위트룸 두동 예약해서 분리해 연휴를 즐겼다 숙소에 여장을 풀자 마자 가족들을 위하여 내가 삼척항에 가서 회를 구입했다 직원 가족이 한다고 소개해서 18호 집에 도착해 문어 광어 도다리 멍게 숭어 기타 다른 횟감까지 충분하게 구입을 하고 오징어가 안잡혀 두마리 만원 이지만 오징어도 네마리 구입을 해서 숙소로 돌아와 이렇케 푸짐한 회를 맛나게 먹으며 담소를 나눕니다 참고로 술 잘 못마시는 저는 복분자주 서너잔 마시고 바로 떨어져 한시간 숙면해서 깨고 일어 났습니다 ㅋㅋ 안취하는것 같아 받아 마셧더니 와인에 취한것 처럼 알딸딸 했습니다 베란다에 나가 찬바람 쐬며 담은 야경 코로나로 아쿠아도 모두 영업을 안합니다 모두 숙소에서 잘 안나오기 때문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