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놓치 않코 시청 하는 인간극장 산골 영자씨 부터 시작해서 거의 안 빼놓코 본방 사수 하는 최애 프로그램 인데 이번에 방송되는 행복해 저라 우리가족을 보면서 뭉클한 마음이 들고 화목한 가족에 대해서 정말 깊은 감동을 받으며 시청 하게 됩니다 저도 삼남매를 두었고 손주 손녀들을 케어 하면서 잘 해줘야지 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제 나이 72세가 되어 돌아보니 못해준것만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 가족을 보면서 이렇케 아름답게 화목하게 예쁘게 살아가는 가정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면서 저절로 흐뭇해 지더라구요
부산 기장군에 사시는 가족 인데 남편은 자라오면서 본인은 염세적이라 긍정적이지 못하게 성장 했는데 아내를 만나 제2의 어머니라고 생각할정도로 변해서 열심히 사는 모습에서 아내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와 긍정적 사고가 이렇케 많은 변화를 주고 사람을 행복하게 할수 있구나! 라고 느끼며 방송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하여 김밥을 싸고
늘 화기애애 하게 사는 모습들 정말 대한 민국에 이런 모범 가정이 또 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이렇케 사는 가정이 많타면 우울증 공황장애 사춘기 모두 필요 없을것 같아요 따님이 하는 말이 생각 납니다 사춘기가 뭔가요 라던 말이 떠오르네요
목회자 아버지를 둔 아들로 태어나 아들도 목회자였지만 지금은 그만 두고 생수 배달을 하며 힘겹게 살아가시지만 가족애로 똘똘 뭉친 이가정을 보면서 맨날 불필요한 뉴스만 접하다가 인간극장 보면서 저절로 힐링이 되게 합니다 어머니가 이분이 자랄때 아들에게 너는 재능이 없다고 했대요 그런 말은 아이들한테 해주는게 아닌것 같아요 크게 리액션 해주고 뭐든지 잘 한다고 칭찬해 주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우리도 손주가 둘인데 막내 손주 한테 정을 쏟다보니 그건 아닌것 같아 큰손주 먼저 않아주고 사랑을 표현해주고 했더니 확실이 달라지더라구요
놀아도 가족애가 너무 보기 좋코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김밥을 먹어도 모두가 사랑이고
라면을 먹어도 사랑이고
고급 레스토로랑에 가지 않아도 그 이상의 행복을 누리는 이 가족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모든분 들이 다들 이렇케 가정을 이루고 살아간다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조그만 실마리도 풀지 못하고 화를 참지 못해 이혼 하고 그러는걸 보면 너무 아쉬운데 이런 가정 이런 모습을 방송에서 많이 다뤄주면 본보기가 되고 정말 좋을것 같아요
라면 한그릇에도 사랑이 넘칩니다
막내의 사랑과 가족애가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 형과 누나가 영어 수련 가는데 아쉬움의 눈물 흘리는 모습이 사랑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힘들게 일 하는 아빠를 생각 하는 아이들이 이렇케 사랑 스러울수가 있나요!
온 가족이 서로를 생각 하며 자기 할일 열심히 하고 늘 습관을 들여 일찍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책을 읽고 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게 됩니다 요즈음 가족 간에도 대화가 없고 스마트 폰만 손에 들고 게임이나 하며 사는데 이 가족은 핸드폰 들고 있는 모습도 전혀 볼수가 없네요
가족 애 가 이렇케 무한의 힘이 되어 힘든 아빠도 목회자 할때 보다 육체 노동은 심 하지만 잘 이겨내 가고 있슴이 귀감이 됩니다
서로 서로 아끼며 사랑 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 그 자체 입니다
노는 모습도 사랑 스럽고
모두가 하나되어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이렇케 아름다울수가 없습니다 아내분 15년 전에 암이 있었다는데 이렇케 밝은 모습으로 살고 게시니 아마도 암도 떨쳐 내신것 같아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기원드릴께요 이런 가족은 오래 오래 본보기가 되어 우리곁에서 화목한 모습 보여 주셔야 합니다
얼음 지치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아요
아이들 체력이야 따라갈수가 없지요 ㅎㅎ
전혀 어색하지 않은 스킨쉽 다 큰 딸이 아빠에게 뽀뽀도 해주고 사춘기도 모른다는 아이들 모습에서 이렇케 행복할수가 있구나 하고 보게 됩니다
정말 보기 좋은 가정입니다
사랑이 기본인 이 가족 저도 사랑 합니다 ㅎㅎ
자고 나서도 서로 안아주고 스킨쉽 해주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
캄 캄 한 새벽에 일을 나가는 남편의 모습이 늘 안쓰러운 아내 남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도우려다가 식당에서 일하다 힘에 부쳐 쓰러졌다고 하는데 안 하셔도 될것 같아요 건강을 잘 유지 하면서 사남매 잘 키우시면 그 이상의 긍정 에너지를 남편분께 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가족 모임에서 서로 주고 받는 편지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가족애가 이 가족 에게 정말 큰 자산인것 같아요
사남매 모두 훌륭하게 잘 자라서 사회의 큰 일꾼으로 든든한 우리나라의 재목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두분 지금도 사랑 하시지만 앞으로도 더욱 더 사랑 충만 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