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비안 무인도 섬에가기전에 호핑투어마치고 섬에 도착하여 해산물 바비큐를 먹고
이렇케 놀아봅니다
해먹도 있구요
이렇케 아름다운 초막도 있구요
현지인한테 1달러주고 발밧사지도 받아봅니다
출퇴근 한다네요
잡사람 발맛사지 받으며 우리나라 노래 가르쳐줍니다 ㅎㅎㅎ
형곤이또래인데 처음에는 배에 왜 탔나 의아해 했는데 호핑투어할때 배 닷내릴때 물에들어가 밧줄도 매구요 물속에서 고기처럼 놀구 보여주기도하며
안전 도우미도 하더라구요
아이들 끼리는 말이 안통해도 다 통하는점이 있더라구요
핸드레일 역활도 하구 잘해요
흑과백
배에서 내려 담소하는모습
임페리얼 맛사지 샾에서
우린 종이팬티주는걸 헤어에쓰는줄알알고 물었더니 배꼽빠지게 웃으며
빤츄 그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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