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니에서 밤바람 맞으며
시속 40K가 최고속도더군요 ㅎㅎㅎ
우린 다끝내고 아침먹으려고 애들방에 갔더니 형곤이가 안일어납니다 피곤했나봅니다
이것도 추억이다싶어 한컷
숙소에서 내려다보며 한컷
지프니 타보구 싶다고 했더니 쌘삥 지프니가 도착했더군요
달리는 지프니에 올라타 목걸이 랑 팔찌 하나 팔아주고 이틋날 만났더니 형곤아? 하고 반갑게 부르더라구요
우리가 호핑투어하기위하여 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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