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 공항에서 시간이 남아 발맛사지중
인천공항 도착
탄중아루 상글리아 리조트 정원에서
아침에 아내랑 둘이 먼저 일어나 기념샷
다음여정을 위하여 대기중
리조트 입구에 잘생긴 악사가 전통 악기로 연주중
마므틱섬으로 떠나기전에
500억짜리 요트도 있답니다
섬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매표소 입구에서
아들 딸만 데리고 기념샷
둘이서도 찍구요
마므틱섬 해변가
역서 스모클링하며 놀았습니다
스모클링 장비를 하고
아들 며느리도 기념샷
70대라는 데 외국인이 먼저 촬영하자고 하네요
노인네들 몸매가 에술입니다ㅎㅎ
며느리랑 셋이서
때로는 장난도 치며
때로는 다소곳이
아무리 해도 애들처럼 폼이 안납니다
혼자 싱글샷도 담구요
리조트 수영장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이렇습니다 ㅎㅎㅎ
화장실도 돈받구요
2차선 고속도로 휴게소 우리네 야시장 같습니다
옥수수 망고푸딩 그리고 음료수 구입했습니다
반딧불 보려고 맹글로부숲에 내렸습니다
맹글로브숲이우거진 강을 거슬러올라갑니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원숭이를 찾아 나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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