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기념 코타키나발루여행

삼남매들 여행 사진

촌 님 2014. 3. 28. 08:24

 

사진 좋아하는 아빠를 위하여 멋진 포즈 취해보는 아들 며느리

 

 

아침에 일찍 일어난 아들 며느리와 촬영을

 

 

포즈 멋지게 취합니다

 

 

너무 뜨거워 썬크림 많이 발라야 합니다

 

 

물놀이 삼매경에도 아빠만 보면 포즈 취해줍니다 ㅎㅎ

 

 

보석 같은 수영장

 

 

안경애 비친 모습이 멋집니다

 

 

맹그로브 숲 중간에 식당에서

 

 

수영장에서 잠시 쉬며

 

 

아빠 카메라배낭 대신 메고 마므틱 섬 들어가기전에

 

장난스러운 포즈

 

 

막내라 포즈 잘 취해줍니다

 

 

자연스런 모습

 

 

이 외국인부부 70세랍니다 아들내외한테 닥아와 멋지다고 함께 촬영하자고 하더라구요

몸매가 정말 멋집니다

 

 

푸른바다와 잘 어울립니다

 

 

뒤에 요트 부자들의 자랑거리

 

 

 

 

아침 식사중인 큰딸네

 

 

외손주 형곤이와 큰사위

 

 

 

애들이 이모 이모부 잘따릅니다

 

 

 

애교스러운 형곤이

 

 

여기서도 탁구 즐겼습니다

 

 

아침에 큰딸모습을 담아봅니다

 

 

외손주 외손녀들

 

 

큰딸친구네 맛사지 샵

덕 많이보았습니다

부모님은 1층에서 한식당 운영하십니다

 

 

숙소에서 파티

 

 

둘째네 가족

 

 

점심먹고 휴식

 

 

 

여기가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큰딸네 가족촬영중에 민서 서현이도 끼어듭니다 ㅎㅎ

 

 

더워도 징징대지않코 동생들 잘 보살펴줬습니다

 

 

아침 식사중인 둘째네

 

 

외할머니와 서현이

 

 

서현이 민서 외손녀들

 

 

둘째네 가족

 

 

엄청 신이난 서현이 민서

 

 

사위들도 탁구시합

 

 

둘째 소정이 팻션촬영

 

 

둘째네 가족

 

 

소정이 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