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시작은 울산 으로의 여행으로 시작해본다.
2일아침에 눈이 내려 버스도 연착되고 했지만 나는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본다.
울산에 도착하여 마중나와준 키페 가족들과 합류하여 간절곳 황토 펜션으로 향했다.
늘 울산은 시내만 다녀왔지 이번처럼 이렇케 기분좋케 마음편하게 여행한번 제대로 못했었다.
하지만 정말 아름답고 멋진 울산 12경중 여러곳을 다니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올수있어 행복했다.
사람이 살면서 행복해지려면 늘 비우는 연습을 하라고 들었다.
난 실천하려구 노력하며 지금 현실이 너무 행복하다고 늘 자부해 본다!
이 이상 뭘 더 바라겠는가!
지금처럼만 이렇케 늘 살수있으면 더 바랄께없다!
올해도 그저 평범하게 욕심부리지말고 벌면 쓰면서 나를 아는 모든 이들과 함께 알콩 달콩 재미있게 살고싶다.
그래도 주변에 지인들이 많이생겨 너무 좋타!
편한 지인들 모두 올해는 잘되는 한해였으면 하는 바램을가져보구 소망해본다.
올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구 가족이 하나 더 생기니 그저 순산해서 예쁜가족의 일원으로 탄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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