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할머니가 사다준 핑크 주름옷 ㅎㅎ
주름진 핑크색 새옷입고 울 핑크 Boy 승연이
이제는 이유식을 먹으며 우유는 간식이 됐네요
자기마음에 안들면 떼도 쓰고 잘 자라주고 있어요
빙그레 웃어주는 핑크Boy 승연이 인끼쟁이
일요일날 넘어지며 잘못 짚어서 팔이 빠져 기독병원 응급실 다녀왔는데 갈때 쳐져있더니 끼우고 나니 금새 웃으며 장난끼 발동 가까이 큰 병원이 있어 다행이였지요
점심먹으러 집에 가서 저 먼저 아는체 안하면 막 웁니다 ㅎㅎ
먹고 나올때도 울고 할아버지 좋아하는 승연이 요놈 보는 재미로 사네요
이제 쇼파잡고 일어서고 하는데 잘봐야 겠어요 8개월에 접어들었는데 돌때 걸을듯 싶군요
이제 성장해 가니 잠시도 가많이 안있어 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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