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손주 승현이 성장모습

촌 님 2020. 7. 9. 07:21

쑥 쑥 잘 자라고 있는 승현이

이제 컷다고 보행기 밀고 다니고 떼도 늘었고 먹성도 좋코 엄마  엄마 부르며

할머니 NO 1으로 좋아하며 할아버지만 보면 웃어주는 승현이 인꽃이 제일 예쁘다더니 그말이 딱입니다 ㅎㅎ

제 곁에 누가 있어만 주면 잘 놀아주는게 좋아요

이제 밖에 나가는걸 알아 나가려고 하면 아주 좋아합니다

요즈음 감기 참여하더니 얼굴이 작아졌어요 ㅎㅎ

 

 

작은고모한테 안긴 승현이

 

 

형 품에서 우유를 먹고

 

도연이랑 승현이 두형제

형이랑 놀때  신나게 잘 노는 두형제

이제 7개월 넘기고 8개월째로 접어든 승현이가 형이랑 놉니다

목욕하는걸 좋아하는 승현이

 

 

이제 8개월째 접어들며 앉아있고 기어갈 준비중 지금은 후진만 잘함 ㅎㅎ

할아버지가 퇴근후 안아주지 않으면 엎드려 우는 모습이 어찌나 예쁜지요 ㅎㅎ

할수없이 얼른 손부터 씻고 한번 안아주고 옷 갈아 입게 됩니다

하루만 안봐도 보고싶어지는 승현이 ㅎㅎ

아마도 곧 기어다닐 기세

약도 잘먹고 예방 주사도 잘 맞고 간식도 잘먹고

놀기도 잘 합니다

할아버지만 보면 웃는 승현이

승현이 보는재미가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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