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박군 아침 마당에 출연 했다
방송을 보면서 익히 박군에 대하여 여러 방송이나 다른 소식 으로 열심히 살아온건 알고 있었지만 아침마당 에서 진솔 하게 이야기 하는데 말도 잘 하고 정말 착하고 이 시대 젊은 친구 들이 본받아야 할점이 너무 많은 박군 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영과 결혼 스토리도 정말 진솔 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다
어렸을때 그 어려운 살림에 일찍 부터 철이 들어 고난을 이겨내고 지금의 박군이 되기까지 무던히 노력해 온 결과가 지금의 박군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
어린 나이에 외할아버지 외삼촌 까지 병 간호를 하며 쪽잠을 자고 학교에 가고 다시 병원에 와서 병 간호를 했다는 이야기에 저저로 눈물이 났다 어떻케 어린 나이에 철부지 이어야 하는데 일찍 철이 들어 그렇케 견뎌 냈을까 하는 마음에 소름이 돋았다
김재원 아나운서 말씀 마따나 안 이뻐 할수가 없는 박군이 아닌가 생각한다
힘든건 참울수 있어 돈을 많이 주는곳이면 어디든지 옮겨 갔다는 말과 배달하면서 외우며 공부 했다고 하며 공부가 선생님 말씀 잘 들으니 되더라고 하며 장학금 받은 이야기 전교 회장 당선 이야기 정말 너무 너무 잘 자라준 박군 앞으로 아이도 낳코 외롭지 않케 늘 행복하게만 승승 장구 하길 기원해 봅니다
평소에 연상을 좋아 한다고 했던 박군 천상 배필을 만났으니 정말 행복만 가득 해야 합니다
꼭 그렇케 되길 바라며 그렇케 될겁니다 그 성실성 으로 많은 이 들로 부터 축복 받으며 열심히 뛰며 국민 가수로 우뚝 설날을 기대 합니다
특전사에서도 1등 중대 가 되었다는 말 그리고 타고난 끼로 뭉친 박군 너무 너무 멋집니다
박군의 앞날에 서광이 깃들고 나오는 노래마다 힛트해서 우리가 바라는 가수 박군이되어 축제장 에서도 만나고 콘서트에서도 만날수 있길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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