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마음을 비우지 못하는걸까!
마음을 비우고 살면 모두가 다르게 보이고 다 좋아보이는데
그걸 못하고 늘 가슴 조리며 아웅 바둥 살가는 모습을 보면
왠지 불쌍하게 보인다.
마음만 잘 컬트롤 해도 속병도 고쳐진다고 하는데
마음 비우고 살다보면 남들이 우습게 생각할때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게 뭔 대순가!
예전에 삶에서 탈피해 내마음을 바꾸고 난 뒤
정말 삶이 달라져 간다는걸 느끼게 된다.
모든게 좋케만 보이구 설사 내가 손해를 보는 일이 생겨도
그걸 이해할수 있게 되는거 같다.
그동안은 괜히 낄데 안낄데 껴서 구설수에 도 오르고
해결하기 위하여 혼자 노력하구
그런 일이 많았던것 같다.
그게 남들이 보기에는 많이 주제 넘게 도 보였었을께다.
가볍게도 보였었을께다.
참 내가봐도 나는 이상하게 살아온것 같다
누가 도와 달라는 부탁을 한번도 거절해본적이 없는것 같다.
이제는 그렇케 살지 말아야지 !
남보다 앞서 행동하다 보니 뒤 돌아오는건 후회 뿐이다.
항상 수도관엔 개끝한 물만 흐르고
하수도관엔 더러운 물만 흐르는게
자연에 이치일진데
그 더러운 물에 휩쓸리지말자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자!
이제 부터라도 가벼운 행동은 자제하고 입은 무겁게 행동은 확실하게
내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
가족만 이 나에 희망의요.
나의 삶 이다.
욕망이 너무크면 자연히 내 인생은 나중에 후회하게 될것같다.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주어진 여건에 맞게 활동하며 건강도 유지하고
가족간에 유대를 끈끈히 이어 나갈때 후회를 하지 않는 삶이 되어질것 같다.
내가 펼쳐갈 인생을 멋지게 전개해 나가보자.
반듯이 후회하지 않는 삶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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