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을 아름답게 사는법

우리가 삶을 아름답고 유익하게 행복 하게 살아 가려면 요즈음 같은 시대에 우리도 거기에 발 맞춰 가야 할것 같다 요즈음 키 오스크 사용에 대하여 유투브 나 사용법을 각 지방 자치 단체에서도 65세 이상 교육 시키는 곳이 있다  그런데 교육을 받아도 실제 사용해 보지 않으면 막상 하려고 하면 당황하고 힘들어 하는게 현실이다 고속도로 휴계소에 가도 그렇코 카페에 가도 그렇코 심지어 조그만 식당에 가도 로봇이 배달해 주고 주문은 모두 키오스크로 하게 되어있는게 다반사다 하지만 그게 어렵다면 사람을 찾아 물어보고 할수도 있고 서빙께서 해주기도 하지만 또 그러려니 괜히 창피 한것 같고 참 편리하지만 어려운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 

나도 잘 몰라서 아내랑 일부러 무인카페 찾아가서 둘이 배워가며 이용해 보기도 한다 언젠가 한번은 카드 결재만 하고 먹지도 못하고 온 적도 있고 휴계소 들리면 일부러 먹고 싶지 않아도 한번씩 해보고 그런다 저는 그나마 조금은 알지만 아내는 조금더 배워야 할것 같아 일부러 아내에게 시켜보곤 한다 다른건 몰라도 키 오스크 사용법만은 정말 우리가 익숙하게 익혀야만 편하게 사용하고 삶이 불편하지 않을것 같다 

고속버스도 택시도 시내버스 노선도도 내가 있는 위치에서 어떻케 목적지를 찾아 갈까 몇번을 타야 하고 이디서 환승을 하고 내기 있는곳에서 가까운 곳에 몇번 정류장이 있고 이런것도 알아야 하고 예매 했다가 다시 취소하고 바꾸는것도 해보고 여행 다닐때 여기 어때나 야 놀자 기타 등 등 으로 예약도 해 보고 하옇튼 무수히 많은 것들을 우리가 알아가야 될수 밖에 없다 서울 에 가서 전철도 노선도 보고 찾아 가야 하고 타는 위치도 찾아야 하고 각종 서류 발급이나 너무 너무 편 한 세상이긴 한데 나이가 든 우리네 들에게는 정말 매우 불편하고 더 어렵게 느끼는게 현실이다 

전화만 해도 자동 응답이 많코 AI가 답하고 그런 시대다 보니 대면 하고 물어보고 실제로 보고 들어야 했던 노인들은 더  불편한게 현실이다 그러나 어쩌겠나! 이 편리한 세상에 우리가 맞춰갈수 밖에 없다 여름 휴가때  소노 변산 리조트로 휴가를 다녀 왔는데 거기도  프론트에 직원은 한사람만 있었고 모두 키 오스크로 결재하고 마트에서도 무인으로 바코드  찍고 카드로 계산하는 시스템이었다 이용해 보니 매우 편리 했다 예전에 베트남 푸꾸옥에 여행을 다녀 왔는데 거기도 그램 어플을 이용하니 너무 너무 편했다 여기서는 안되는데 동남아 가면 그램 어플깔고 거기에 카드 까지 연동 하니 결재도 바로 되고 택시 잡기 정말 편했었던 기억이 난다 

애들이 하려고 해서 아니다 나도 나이가 들어 이런걸 해볼 기회가 없으니 이번에는 아빠가 차  불러보고 모두 내가 해볼께 라고 하고 직접 해보니 너무 너무 편 했다 지도도 구글을 이용 하는데 어플을 이용하니 바가지 쓸 일도 없고 따로  돈 계산 하지 않아도 되고 아주 편리하게 이용해 보았다 지금도 어딜 가서 처음 보는 키 오스크가 있으면 자꾸 이용해 보고 애들 한테 물어보곤 한다 그래서 익숙해져야지 이용할수가 있지 그냥 배웠으니까 알겠지 하지만 막상 현실에 부딛히면 잘 안 될때가 많타 

카톡도 우리가 자주 이용 하는데 거기도 링크로 들어가는 거나 어떤게 스팸인지 그런것도 알아야 하고 결재도 네이버 페이나 카카오 페이 또 아니면 농협 페이도 이용해 봐야 사용 할수 있다 카드도 스마트 폰에 넣어 카드 없이도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모바일 신분증도 만들어 넣코 하여튼 배우면 우리가 너무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데 그걸 어렵다고 배우지 않코 대 애들이 해줘 하는데 문제가 있다 직접 해봐야 한다 우리 노년들이 편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직접 이것 저것 해보자 할수 있다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요즈음 시대에 주진증 가지고 다니고 그런 불편은 겪을 필요가 없다 면허증도 모두 모바일로 하면 너무 편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