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을 급경사구간이지만 이제 거의 내려온것 같다 문막읍내가 보이고 여기서 우측으로내려간다 리본과 함께 셀카 한방 담고 완만한 길을 따라 내려간다 이제 거의 다 내려왔다 스틱도 접어서 배낭에 챙겨넣코 느티나무 고목을끼고 가운데 길로 접어든다 고속도로 곁으로 굴다리를 빠져서 문막시장으로 간다 배터리가 다되어 가니 아껴서 써야 겠다 문막 시장정류장을 통과해서 삼거리 하나사진실 앞까지 왔다 여기 삼거리에서 차를 타기가 편하다고 하길래 여기까지 왔지만 버스도 안오고 택시도없다 잠시후 택시를 타고 원주 시외버스터미날 까지 왔다 17900원이 나온다 일찍 승안동정류장을 출발 했지만 2-1코스는 별도라 두개코스를 걸을수 없어 여기서 마무리 하고 다음 3회차는 3,4코스 함께 걸을예정이다 코스가 짧아 일찍 끝내고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