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그렇케 잘 방어하며 잘 지낸다고 했지만 넘어갈수 없었다 다행이도 지금은 그 세가 많이 약해져 오미크론이라는 변이로 확산하고 있고 또 스텔스오미크론 그리고 먼저 나온 델타 까지 현재 3종이 현존해 우리의 삶과 함께 하고 있슴이 현실이다 기저 질환자는 없는 우리 가족이지만 모두가 근처에 살고 생활의 공유가 함께 하는게 많코 어린이집과 학교 각자의 사회생활로 노출이 많았다 어린이집에서 감염된 큰손주가 제일 먼저 일주일 격리돼야 함으로 할수 없이 며느리가 맡아서 함께 있고 작은손주는 우리집에 분리하고 아들도 함께 분리 생활을 했지만 손주가 해제되자 마자 며느리 확진 또 일주일 결국은 며느리와 콘손주는 2주일이 됐고 또 어린이집에서 작은손주가 확진 처음에는 몰라 이비인후과에 가서 약을 처방해 복용시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