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외손주 아내랑 넷이서 떠난 여행 횡성 에서 국도로 1시간 30분 달려 미시령 터널 빠지자 마자 도착한 소노 펠리체 숙소에서 바라본 울산 바위 늘 갈때 마다 바라보는 울산 바위 오르기도 해보았지만 정말 웅장하고 장엄하고 너무 아름답다 아내랑 큰딸과 외손주 를 울산 바위 배경으로 사진에 담아 봅니다 저도 울산 바위 배경으로 기념 사진 한장 남기고 펠리체 거실에서 델피노 쪽을 바라 보며 소노펠리체 우리가 묵은 8층 거실 잠시 쉬었다가 물치항 제 단골집으로 가려고 잠시 휴식중 울산 바위를 바라보며 온수에 몸좀 풀려고 물좀 받고 물치항으로 왔습니다 16분 정도 걸려 도착한 물치항 제가 먼저 자리를 잡으려고 가면서 아내와 큰 딸을 담아 봅니다 주말인데도 한산 했습니다 미스 강원 출신 사장님 이 운영하시는 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