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돔섬 에서 조금 더가서 물이 맑고 시야가 좋은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합니다 아이 어른 할것 없이 모두가 좋아 합니다 얕은데서 놀기도 하고 막내 승연이 또 겁없이 물에 들어가야 한답니다 도연이도 어느새 물에 들어 왔네요 둘째 손녀는 조금 쫄은것 같아요 ㅎㅎ 스노클링 마치고 인근에 작은 섬 으로 구경갑니다 상륙을 하고 저~기 노란 배가 우리가 타고온 배 입니다 여기 작은 섬 인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너무 아름다운 곳 입니다 바다가 환상 입니다 단체사진도 찍고 바다로 들어가 봅니다 전망도 좋코 풍경이 정말 너무 너무 환상 이었어요 이렇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그네도 두개나 있고 에메랄드 색의 바다가 너무 멋집니다 아이들은 바다가 좋아서 안나옵니다 주변 을 돌아 봅니다 어쩜 이렇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