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딩 동창회장 을 두군데나 하고 있다 3학년까지 다닌 둔내 덕성 초등학교 와 졸업한 성동초등학교 다 3학년까지 다닌 덕성학교는 친구가 너도 몇년 다녔으니 동창회좀 나오라고 해서 나가기 시작 했는데 몇년 다니다 보니 회장을 시켜서 두군데 나 회장직을 맡아 하고 있는데 초딩 동창은 정말 깨복쟁이 어린시절 함께해서 그런지 더욱 친밀감이 있고 항상 그리운 친구들이며 만나면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시절 추억을 생각나게 한다 친구들이 들리면 늘 반갑고 어린시절 추억의 음식을 대접하곤 한다 큰 돈 안들여도 좋아하는 친구들은 언제나 반갑고 만나면 수다떨기 바쁘다 요즈음 코로나로 만나지 못하다 보니 친구들이 전화도 오고 나도 문자나 밴드로 안부도 물으며 지내고 있는데 정말 아쉬움이 많타 너무 오래 만나지 못하다보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