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06시 출발해서 구룡사 주차장에 도착후 06시30분에 출발 늘 다니는 치악산 구룡소에 파란 물이 아름답게 보이고 흔들다리를 건너 셀카 한장 담고 이른 아침이라 아무도 없는 숲길을 걸어 올라간다 너무 가물어 계곡에 수량도 별로 없고 계곡을 건너 소나무 숲을 지나 마지막 화장실이 들렸다가 본격 산행을 위하여 세렴 폭포쪽으로 진행 합니다 돌들이 많이 박혀 있는 길을 올라 갑니다 땀이 나지만 흐린날이라 좋터라구요 어느새 세렴폭포 쉼터에 도착 해서 이온음료 마시고 정제소금 두알 섭취하고 오르기 시작 합니다 늘 오르는 사다리병창으로 오르기 위하여 좌측 계단으로 올라 갑니다 계단을 지나면 이런 돌계단이 있어 불규칙하게 올라야 하지만 힘차게 올라 봅니다 사다리 병창은 수많은 계단들이 기다리고 있지요 늘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