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둘이 떠난 충남 서천 여행 4시간 15분을 달려 장항 먹거리 골목에 도착했습니다 송림을 가기전에 요기부터 해야 할것 같아 찾아 들어간 집이 연화식당이었습니다 실비식당에 가서 찌개류를 먹으려고 하는데 누가 지나가며 이집이 맛집이라고 이야기 하며 가더라구요 그래서 방향을 바꿔 점심을 아귀찜으로 정하고 들어갔습니다 둘이라서 아내랑 소짜로 시켰어요 짜지 않코 간도 잘 맞아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밥은 한공기는 안된다고 해서 두공기 비벼 반은 남겼어요 포만감에 행복한 여행을 위하여 송림으로 Go ~~서천 첫 여행지 장항 송림으로 출발~~ 그리고 곧바로 장항 송림에 도착을 했습니다 우리는 1주차장으로 갔는데 4주차장으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디서 든지 송림으로 길이 연결이 되어있어 편합니다 보라 보라한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