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는다는 특히 하얀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는 청옥산 육백 마지기 우리도 일요일 아침 부지런을 떨고 횡성에서 08시20분에 출발 했다 청옥산 에 도착해보니 벌써 내려오는 사람들도 많았고 차들로 북새통이였다 네비에 평창군 미탄면 회동리 1-18 치면 화장실 주차장 이 나오는데 거기는 이미 차박 하는 사람들이 차박 하며 박아놓쿠 먹고 자고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인근에 주차를 해야 했다 이기주의적인 차박 사람들 때문에 많이 불편 했지만 잊어 버리고 다시 되돌아 나오다 공터에 주차를 하고 인증사진 부터 한장 담는다 풍력 발전기 소리가 큰데 이상하게 소리가 잘 안들리고 해발이 높아 그런가 정말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타 날씨도 좋쿠 구름도 좋쿠 정말 너무 너무 아름다운 육백마지기 샤스타 데이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