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부부들과 함께 철원 주상절리길 여행 을 즐겼다 순담계곡 매표소에서 출발 하는게 대다수인데 우리는 드르니 매표소에서 역방향 으로 진행 하기로 하고 드르니 매표소에 도착해 매표를 하고 출발 했다 1만원 입장료에 5,000원권 농산물 상품권을 준다 나를 포함 몇명은 경로우대 활인을 받았는데 여행 다니면서 활인 받으려면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그리고 섬 여행을 할때면 무조껀 있어야 하므로 신분증을 꼭 가지고 다닌다 나중에 되돌아 와서 여기서 상품권을 모두 사용했다 역방향으로 걷게되면 해를 등지고 걷고 순방향 보다 사람들이 적어서 더 편하게 걸을수 있고 사진 찍기도 좋쿠 역광이 아니기 때문에 더 편한것 같다 철원에 여러번 가보았지만 같은 강원도 지만 경기도를 지나 철원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횡성에서 2시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