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독이라고 말하는 내 친구들 본인은 운동이라고 전혀 안하고 사는데 그렇케 살면 안될것 같아 친구들 만나면 제일 먼저 하는말이 운동좀 했니? 라고 물어보는 말이다 귀찮켔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이가 들어가면 정말 운동많큼은 열심히 해야 하며 중독되지 않으면 절대 할수 없는게 운동이라고 생각 한다 꾸준한 운동을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다 나도 처음에 시작 할때는 그랬으니까! 하지만 나이가 들어 가면서 차차 달라져 가는 내 몸을 보면 나도 모르 게 자언스럽게 중독처럼 매일 매일 운동에 매진 하게 되었다 유산소 운동도 좋치만 근력운동을 꼭 해야만 한다 나는 집안에 DNA가 안 좋은게 많아 무던히 더 노력 하는지 모른다 술 안하고 담배고 끊은지 수십년에 되어간다 이제는 오로지 건강에만 치중 하며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