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바위를 저만 올라갔다 왔어요 영랑호 가운데 덱크길이 보입니다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쉼터로 들어오는 친구들 영랑호를 바라보며 회장 사진좀 찍어봐 ㅎㅎ 친구야 어깨에 손은 내려라 ㅎㅎ 나 예뻐 ㅎㅎ 쉼터에서 우리끼리 단체사진 한사람이 바꿔서 저도 찍었어요 멋진 영랑호를 바라보며 걷노라니 힐링이 절로 됩니다 아름다운 영랑호 물결이 잔잔 할때 하얀 눈덮힌 설악산이 반영되면 정말 멋집니다 카페에 들러 커피와 음료수 주문 하고 대기중 담소를 나누며 잠시 휴식을 하면서 제가 주문을 받아서 모두 전달 했어요 입맛이 제각각 이라 메모지에 적어서 주문 했지요 너무들 좋아하니 추진하는 저는 행복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전달을 하고 션하게 마시며 즐거운 휴식을 취해 봅니다 너무 좋타고 가을에 또 펜션 빌려서 1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