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를 맞이 하며 또 한살 먹어 이제 70세에 접어 들었다 . 마음 은 청춘 인데 몸은 마음과 다르긴 하지만 가는 세월에 연연해 하지 않으려 열심히 운동 하며 마인드 컨트롤 로 청춘의 삶을 살아 보자! 22년 한해도 무탈 없이 잘 살아 왔는데 23년도 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딱 지금 처럼만 살아주면 좋켔다! 딱히 버킷 리스트라고 정해 놓은건 아니지만 하고 싶은건 참 많타! 늘 하던 대로 새벽 05시에 기상 해서 가게 나와 말끔하게 청소하고 근력운동 (내가 만들어 하는 방법으로 밴드 아령 담벨 철봉 푸샵 에 약 수십여 가지) 운동 2시간 30여분 하고 오후 5시에 수영 논스톱 장거리수영으로 한시간 집에 와서 저녁먹고 허리 강화 운동 과 하루 걷기 만보달성 으로 마무리 하는게 일상 그 일상에 변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