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토요일 아침 07시50분에 횡성에 출발 해서 4시간 40분 달려 도착한 경남 하동 지리산 청학동 미리 메모해둔 계곡식당에 들어갔다 단체손님이 밖에 평상에 있는데 우리는 안에 홀로 들어가 산채비빔밥을 시켰다 친절 하고 정말 맛집 이었다 찾아오길 잘한것 같다 여행 스케줄 만들면서 제일 신경 쓰는게 맛집 인데 맛집이 방송만 보고 가면 실패하기 일수다 리뷰점수 4.0 이 넘는곳을 고르고 거기서 리뷰 모두 검색해서 선택 하기 때문에 어렵다 홍보로 올린건 걸러 내고 진정한 리뷰만 보고 선택 하면 실패가 없다 내가 그렇케 선택한 맛집 탐방 아직까지 단 한번의 실패도 없었다 역시 계곡식당도 맛집 인정 무엇보다 친절도에 감동 식사후 조금 올라가면 삼성궁(환인 환웅 단군을 모시는 )이 나오는데 주차장이 협소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