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 05시 기상 하여 세라잼 안마 하고 짚 안 밖으로 거미줄 까지 걷으며 옥상 대청소 끝내고 나도 시간이 08시30분이 안 되었다 아내한데 여보? 우리 나들이 갑시다 비도 안오는데 ! 바로 그러마고 대답을 하고 10시에 출발 하기로 하고 지인 한테 전화하니 아들네 집에 갔단다 둘이서만 다니지 말고 나좀 데리고 다니라고 하기에 연락을 했더니 파토다 우리는 수 시로 다니기 때문에 다음에 함께 하기로 하고 방송에서 절 앞에 바다에 물고기가 반이라는 휴휴암으로 가기로 했다 대충 동해안은 해파랑길을 걸었기 때문에 거의 다 알고 있다 휴휴암에 도착 하니 1시간20분 밖에 안걸려 도착을 했다 절 앞에까지 올라가서 주차해도 되지만 한 20여대 밖에 못대기 때문에 아예 멀치감치 길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