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부터 74세 까지 있는 초등학교 동창회 원주 치악산 골짜기 민박집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총무랑 둘이 미리 장소 선정 하기 위하여 답사하며 좋은 장소와 음식 맛이 일품인 민박집 치악산 큰골 민박식당을 선택 하였는데 친구들이 흡족해 해서 다행이었다 15명이 모여서 밖에서 저녁을 먹고 준비해간 음식을 방에다 차려 실컷 수다를 떨며 먹고 즐긴다 어린시절 이야기에 밤새 이야기 해도 시간가는즐 모르고 음식 맛이 좋코 친절하여 모두 만실 이었고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새벽에 05시30분에 일어나 혼자 산책을 나셨다 함께 산책을 하자고 하더니 문을 두드리 니 조용해서 혼자 나와서 치악산 둘레길을 걸었다 수차례 걸었기 때문에 이곳은 잘 알고 있다 아침공기가 너무 상큼 하고 좋타 아무도 없는 이른 산책길 정말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