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대게 먹방 여행 벌써 4번째 횡성에서 2시간 40분이면 도착할수 있어 자주 가게 된다. 오늘은 사진찍지 않코 종친회 모시고 갔기 때문에 분위기 깨지 않으려고 먹고 즐기기만 했지만 다들 너무 좋아해 줘서 추진한 제가 뿌듯 했습니다. 생태게가 변해 대게 수확량이 예전 같지 않타고 합니다 박달 대게는 속 꽉차 잘 안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맛이 일품 이지요 박달이 됐던지 아니던지 요즈음 제철로 5월 까지 가장 맛 있을때 입니다.해마다 대게 먹방 여행을 가는데 늘 행복한 먹방 여행이 됩니다.대게 물미역 가자미 회 청어회 대구탕에 계딱지 밥 까지 정말 너무 배불러 남겼어요.과 하게 준비 해주시는 주인장 님의 정 때문에 배 터질뻔 했네요 ㅎㅎ 신나게 배불리 먹고 제가 걸었던 해파랑길 로 안내 해서 조금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