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이면 골대녀 보는 재미로 TV앞에서 떠날줄 모르지요 어제는 제가 좋아하는 발라드림 서기가 있어 정말 응원하며 보다가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 지더라구요 정대세 감도 정말 인간 적 이고 감동이었어요 경서 선수가 인대가 끊어져 정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남은 선수들이 후보 교체 없이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뛰었는데 운이 없었어요.PK2개만 들어갔어도 판도가 달라졌을텐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첼린지 리그에서 방출되지 않으려고 정말 선수 들이 죽을 힘을 다해 뛰는 모습과 열정이 너무 너무 보기 좋았으며 다리가 풀리 도록 죽기 살기로 뛰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처음에 재미로 하는것 처럼 느껴지다가 이제 많은 연습과 훈련으로 경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실력이 일추 월장 해서 이제는 예능이 아니고 그냥 스포츠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