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창회 관광여행을 다녀오면서 많이 느낀건데 왜!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하고 나는 나이가 먹어서 그래 이제 틀렸어 이렇케 생각 하고 포기 하는걸까! 배 불뚝이가 되고 무릅 연골이 망가지고 골다공증 인데 내 몸이 어떤지도 모르고 어떤 병이 있다는 소리 들을까봐 병원을 멀리 하고 이건 아닌것 같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신의 몸 관리에 정말 만전을 기하고 운동 열심히 하며 식사 관리도 잘 하고 균형 있는 식단과 나한테 필요한 영양소는 무었인지 잘 챙겨 섭취 하고 나라에서 2년마다 하는 건강검진 잘 받고 그 외에도 자기가 단골로 병원을 정해 한곳에 가면서 건강관리를 받으면 6개월에 한번씩 혈액검사도 하고 페도 확인하고 당 검사도 하고 심전도도 하며 그렇케 관리하면 자신에게 맞도록 처방도 내려주고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