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나이 60세 환갑이 되었다
그동안 아이들 삼남매가 미리미리 준비한 말레시아 코타키나발루로의 해외여행
기대가된다
다행이 우리가족 하나도 빠짐없이 아픈사람도없이 출발할수있어 다행이다
미리미리 준비하며 짐은 챙겨놓쿠 언어가 잘안되니 영어로 주소 다 메모에 챙기구
스마트폰에서 영어 말레이어 어플 다운받아 연습해보구 참 편한세상이다
스마트폰만 잘할줄 알면 너무도 편한세상이다
이번에는 또 어떤 사진을 담을까
카메라 총 동원하여 각자 나름대로 멋진 풍경 스냅을 담아 이번여행앨범을 멋지게 만들어보리라
우린 아이들과 가족의 일체감을 위하여 멋진 티셔스를 준비해줬다
아마도 그렇케 입고 사진에 담는다면 참 아름다운 가족사진이 될수있을것 같다
가기도 전에 마음이 설렘은 아마 늘 그랬듯 우리가족의 화목한 여행이주는 행복감일것이다
다니며 많은 이야기도 나누며 일을 손에서 잠시 내려놓쿠 에너지 충전하는기회가 될것이다
아이들에게도 멋진 추억을 우리들도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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