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결국은 우리 가족 에게도

코로나 19 그렇케 잘 방어하며 잘 지낸다고 했지만 넘어갈수 없었다 

다행이도 지금은 그 세가 많이 약해져 오미크론이라는 변이로 확산하고 있고 또 스텔스오미크론 그리고 먼저 나온 델타 까지 현재 3종이 현존해 우리의 삶과 함께 하고 있슴이 현실이다 

기저 질환자는 없는 우리 가족이지만 모두가 근처에 살고 생활의 공유가 함께 하는게 많코 어린이집과 학교 각자의 사회생활로 노출이 많았다 

 

어린이집에서 감염된 큰손주가 제일 먼저 일주일 격리돼야 함으로 할수 없이 며느리가 맡아서 함께 있고 작은손주는 우리집에 분리하고 아들도 함께 분리 생활을 했지만 손주가 해제되자 마자 며느리 확진 또 일주일 결국은 며느리와 콘손주는 2주일이 됐고 또 어린이집에서 작은손주가 확진 처음에는 몰라 이비인후과에 가서 약을 처방해 복용시켰더니 곧 좋아졌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들이 살짝 이상해서 온가족이 나랑 아내 작은손주 아들까지 PCR했더니 또 확진 결국은 우리가족이 모두 4명 확진이라 또 일주일 이렇케 3주가 지나갔다 

다행이 큰 통증 없이 나 같은 경우에는 거의 무증상으로 지나가고 어제 7일만에 해제가 되어 가게 나왔다 

 

그동안 못했던 운동때문에 나오자 마자 청소를 말끔하게 하고 운동을 빡세개 하고 나니 살것 같다 

늘 하던 운동을 못하는게 제일 불편했었다 

이제는 아들도 모두 제 자리로 돌아가고 두주나 할아버지 할머니랑 지냈던 작은손주도 집으로 돌아갔다 

엄마가 오면 현관 문앞에서 얼굴만 보여주고 빠이 빠이 하던 모습이 눈에 선 하다 

태어 나면서 부터 코로나로 마스크 착용을 했기 때문에 아예 어딜 나가던 마스크 부터 찾는 손주들이 안쓰럽게 느껴진다 

 

우리는 3회 접종을 했고 아들과 며느리는 2회만 했는데 3회접종은 꼭 해야 한다 다른 변이도 있고 아직 세가지 가 전염되고 있어 안심할수 없고 방어를 잘 해야만 한다 어떤 사람은 확진받고 안심하고 다니다가 또 다시 전염됐다는 소리도 들었다 아마도 다른종이 감염 됐으리라고 짐작 하지만 누구든 안심할수 없다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그리고 소독이 최대 방어라고 생각한다

다행이 우리가족 모두는 큰 무리 없이 통증 없이 잘 버티고 극복해서 다행이다 면연력이 좋았던것 같다 

늘 이야기 하지만 면역력은 약이나 음식 섭취로도 향상 되지만 무엇보다 제일 좋은건 마음 생각 애틋한 마음 기쁜 마음 이라고 생각한다 

 

예민 하지 말고 마음 비우고 긍정적으로 사는게 제일이다

이번에 다행이 잘 넘어가줘서 좋타 음식 보따리 보내주고 배달 시켜주고 서로 서로 챙겨주는 가족이 있어 더 행복했고 격리 기간동안 주변에서 먹을꺼리 선물도 해주고 고마운분들이 많았다 

농담으로 사식이라고 하며 받아 먹었지만 그래서 그나마 지루하지 않케 보낸것 같다 아내는 격리 기간에 살 쪘다고 한다 ㅎㅎ 다행이 나는 체중이 그대로이다 움직임이  적어 과하지 않토록 음식 섭취를 조정한게 그렇케 된것 같다 

가족이 많타 보니 막기도 힘들었지만 어차피 겪을거 한번에 격는게 시간도 절약되고 덜 피해를 보는것 같다 

나는 작은손주가 뽀뽀도 자주 하고 하도 달라붙어 다녀서 손주가 걸리면 나도 함께라고 생각하고 아예 걸릴라면 같은 시간에 함께 걸리는게 좋켔다고 했더니 그대로 돼 버렸다 

 

걸리고 보니 나는 무증상이었지만 아들이나 아내를 보니 감기라고 보면 될것 같다 한 이틀 내지 삼일만 지나면 곧 괜찮아 졌다 

그런데 우리 후배는 기저 질환이 있어 중환자실이 오래 이었고 아예 하늘나라로 가는줄 알았다고 한다 지금도 춘천에 대학 병원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 

기저 질환자에게는 정말 치명적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정말 잘 관리해야 할것 같다 

내가 양성인데 모르고 지인들과 셋이 찌개류를 함께 먹고 같이 밥도 비벼먹고 해서 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이 그 지인들은 확진이 되지 않았다 너무나도 다행이었다 

 

내가 양성 확진 받고 바로 전화해서 검사를 하라고 했더니 둘다 괜찮았고 지금고 괜찮타 감염되는 과정을 도대체 알수가 없다  

하여튼 마스크 착용 잘 하고 손소독 잘하는 수밖에 할께 없다 

이제는 더 조심하고 저 청결하고 더 방어 잘 하며 살려고 한다 

이제는 감기처럼 된것 같은데 그래도 철저하게 관리하며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코 우리가정도 지키며 나의 건강도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