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웨이크 보드복 까지 챙겨 입고
청평 스포랜드로 두번째 나들이
아내도 한벌 장만 하고 저 따라 나들이 하며 놀이기구 즐겼지요
평일이지만 가게문 닫고 청평으로 향해
스포랜드에서 첫 웨이크보드 출발 준비중
물이 상당히 차가웠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자세가 불안전 하네요
평생 두번째 출발 입니다 ㅎㅎㅎ
팔을 펴야 하는데 힘으로 일어섰네요 ㅋㅋㅋ
지도자가 배를 몰며 배뒤 가운데로 오라는데 저는 잘못 감지하고 허리를 더 굽히라는줄 알고
굽혔더니 자세가 완전 엉망입니다 ㅎㅎ
왼팔도 마주 펴고 허리를 세워야 하는데 아직 미완성이지요 ㅎㅎㅎ
가면서 조금 편안해 집니다
아직도 팔을 못피고 타네요 사진보니 확연한 잘못을 알겠어요
보트의 턴에따라 저도 돌아갑니다
긴장한 모습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거의 다 돌았나봅니다 팔이 펴졌지요
하지만 허리가 너무 숙어 자세가 불안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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