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가기 불편하고 시간이 없어
가게에서 내 방식대로 26가지 운동을 한지 어느덧 4년
이제 밥먹는것 처럼 습관화되어 안하면 허전하다
TV보면서 이러고 운동하면 땀이 가슴골을 타고내려 흔건히 젖는다
하지만 그 개운함을 어디다 비길까
헬스장에가서 돈내고 제대로 배우며 하는것 많큼은 못해도
꾸준히 열심히 했더니 허리디스크 어깨결림 팔저림 등등
엄청 좋아졌다
앞으로도 쭈~~~욱 지속적으로 운동하며 나의 건강을 관리해봐야 할것 같다
나이들수록 유산소운동만으론 절대 부족한것 같고 근력운동을 해야만 면역력이 강화됨을
절실히 느낀다
'산행,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평 스포랜드에서 웨이크보드 배우기 두번째 (0) | 2013.07.11 |
---|---|
일요일 병지방 산뒤골 임도 나홀로 라이딩 (0) | 2013.07.08 |
더운날씨에 아내랑 둘이 53K 라이딩 (0) | 2013.06.10 |
친구들과 셋이서 삼마치 임도 라이딩 (0) | 2013.06.03 |
일요일 흥호리 흥원창까지 100k 자전거 라이딩 (0) | 201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