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돌듯 한 우리네 삶
모두가 그러 하겠지만
매일 환한 미소로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며 생각한다.
오늘도 멋진 하루를 살자
가급적 좋은 생각으로만 가득한 하루가 되자.
문 열자마자
오늘도 카페 동생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한번 본 동생이지만 정말 반갑다.
가깝지 않은 남은 사귀어 보면 너무 좋타
가까울 수록 따지는게 많고 부댓끼는게 많코
시기와 질투와 이기심으로 서로 시샘하며 살아 가지만
남들은 오로지 정 하나로 친근하게 다가 옴에 이해 관계가 복잡하지 않아서 좋타
사이버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은 인터넷하면 바람나고 몹쓸짓이라고 생각하는이들도 아직 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람들은 절대 중심을 잃치않는다.
모두가 자기 자신이 부족해서 비롯된 것이다.
안보인다고 해서 함부로 대하지 않으며 안보인다고 해서 함부로 글쓰지 안으며
안보인다고 해서 이상한 생각 하지 않으면 정말 좋은곳이 사이버 세상이다.
오ㅡ늘도 멋진 하루를 보냈듯 내일도 또 행복한 하루를 꿈꾸며 하루를 마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