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 황고개를 오른후
화동리 길가에서 아기염소도 보구
아주오래된 시골 의 교회
46년전에 저도 배급타러 다녔던 교회랍니다.
제가 오르려고 하는 태기산 풍력발전기가 보입니다.
중간쯤 오른후
해발 100m 남았습니다.
이제 바로 코앞에 보입니다
거의 다 올라와서 김밥 을 먹고
출처 : 가족은~ 나의 희망 나의 삶 행복 그 자체.
글쓴이 : 촌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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