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여행 2

집에서 처럼 05시에 일어나 일출후 울산바위를 담은 모습 일출 바로 후라 붉게 보입니다 

한 시간이 지난후 울산바위 모습

시간이 지나 면서 푸르게 변합니다 

울산바위 만 따로 담아 봅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10층에 인피니트 풀장으로 올라 와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깁니다 

외국에 온 기분 입니다 10층 옥상에서 울산 바위를 배경으로 놀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시원하고 멋지고 좋았어요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물놀이도 하고 온천도 있어 따뜿하게 찜질도 하고 정말 힐링 할수 있습니다 

뒷모습을 담아 봅니다 

아내랑 둘이서 

수영도 즐기고 

배영도 해보고 

한참을 놀았습니다 

이곳이 핫 해서 젊은이들이 자주 오더라구요 인스타 그램 보니 칭찬글이 많았습니다 

서너번씩 오는 친구들도 많터군요 해변가에 가서 분주 떠는거 싫은 사람들은 여기서 놀면 좋켔어요 물론 비용 발생은 됩니다만 

물놀이 두시간 즐기고 점심을 먹으려고 송정희 어머님 두부집으로 왔습니다 

제가 맛집으로 찾아 놓은 집 입니다 친절함 이 몸에 배인 집이라고 소무난 집 입니다 

4.7점 에 친절도 좋타고 평이 있고 맛도 일품이라고 올라있어 저도 이집을 선택해서 왔습니다 

모두부 하나와 얼큰 순두부를 시켰어요 배부르게 먹기 충분 했습니다 

일단 짜지 않아 좋았고 아주 맛 있었습니다 역시나 인사나 친절도가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입구에 처마에 이렇케 제비가 매년 찾아 와 새끼를 품는 답니다 

복받은 집이 분명 합니다 

식사후에 장사해변 바다향으로 갔다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다시 되돌려 유명한 바다정원으로 왔습니다 

아주 넓고 구관 신관이 따로 있습니다 주차장도 엄청 큽니다 

여기가 우측에 구관 입니다 

송담길 뒤로 보이는 곳이 신관 이구요

넓기도 하지만 정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여기 저기 포토죤에서 사진도 담고 

손주와 무슨 이야기를 주고 받을까 그 모습을 제가 사진에 담아 봅니다 

손주와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외할머니 

건어물 판매소 앞

포니가 매력 적입니다 

저도 심심 풀이로 셀카 한장 담아 봅니다 

아내도 포니랑 함께

 여기서 빙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와 쥬스를 마시고 바다정원를 나섭니다 

여기서 영랑호로 가서 차로 영량호 한바퀴 드라이브 했는데 영랑호는 차로 돌려면 시게 방향으로 돌아야 합니다  일방통행인점 알고 게셔야 합니다 

1박 2일 속초여행 힐링 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오다가 국도로 오면서 옥수수도 사먹고 즐거운 나들이 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또 한장 만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