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가 밝았으매!
난 그저 올해 한해는 작년과 같지만 않케 해달라고 기원해본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숨을 쉬고 있는한 거짓말 하지않고 신의를 지키며 약속은 꼭 지키는 그런 인간이고 싶다!
작년 하반기에 는 정말 생각조차 하기 싫은 일들이 내 주변에서 일어났지만 올해는 두번다시 그런일은 결코 없어야 할것이다!
진정 처가돈 떼어먹은 놈은 아닌데! 어찌 어찌 그렇케 되고말았다.
난 내가 벌지 않은 재화에 눈이 어두워 내가 그 재화에 눈독을 들인적은 정말 없었는데 도 말미암아 그런일이 발생되리라곤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었는데 말이다.
난 복권도 사보질 않았다!
불로소득에 눈이 멀어 나를 탁하게 하고싶지 않타!
나는 깨끝한 삶을 살며 그저 가족들 과 오손도손 아름답게 아주 소박하게 살아가는게 나의 꿈이요!
희망이요! 목표다!
하나 하나 실천되어 감에 정말 나 자신에게 감사한다.
이제 오십과육십사이 중간에 서서 다시 한번 뒤돌아보며
새로운 삶을 위하여 정진해 보려한다!
물질을 위하여 재화의 축적에 목적을 둔다면 결코 내 인생은 아름답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그런 인간이 되어 있을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은 자아도취에 빠져 그 손가락질을 눈치채지못하구 더욱 재화축적에 몰두했겠지!
아! 다행이도 나는 그렇케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다!
좀 덜 가지더라도 좀 부족 하더라도 좀더 가족 화합에 목적을두고 즐거운 삶에 목표를 두었다!
이제는 더욱 내 삶에 질에 많은시간을 할애해서 결코 나중에 인생을 후회하지 않으리라!
오늘도 또 즐거운 하루 나의 인생을 즐기며 멋지게 행복하게 하루를 열어본다!
새 희망과 새로운 인생을 위하여 나가고 또 나간다!
이제는 뛰지말고 뒤도 보구 옆도 보구 생각도 하구 그런 내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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