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삶을 살아오며 내가 나자신을 올바르게 직시하지 못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는 이제 내나이 56세 지금 시점에서 나를 다시한번 들여다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나는 열심히 살아야 겠다!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야 겠다 고 다짐하며 살아온것 같은데!
나에게도 많이 부족함이 있었다는걸 차차 알아가게 되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 부족함으로 인하여 시련과 고통 을 겪게 되는것으로 생각하구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며
부족함을 채우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야 하리라!
그저 상대에 단점을 보지말구 아무리 나빠도 그 상대의 장점을 보려구 노력 하자!
남들이 뭐라 하던 나와 상대하는 사람은 별개이니라!
분명 장점이 있을것인데! 나는 그 단점의 뒤에 숨어있는 장점은 왜! 발견하지 못하는가!
내 인생에 황금같은 시간들을 헛되히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해 보며
좋은생각만 해도 부족한 시간에 왜 쓸데없는 생각으로 고민으로 번민 하는가!
하루 하루 의 행복이 내 인생을 늘 행복하구 즐거운 인생으로 만들어 주리라는 생각을 하며
앞으로 내 불찰도 잘 살피며 남들 원망하지 않코 열심히 잘 살아가야 하겠다고 다짐해본다.
나는 나일뿐이다!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나만의 창고 가 완료되다! (0) | 2009.02.16 |
---|---|
46년만에 만난 초딩친구들 (0) | 2009.02.15 |
오랫만에 자전거 라이딩 을 했어요. (0) | 2009.02.01 |
새해를 맞으며! (0) | 2009.01.29 |
자전거 예찬 (0) | 2009.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