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살아 가면서 모임도 하게 되고 만남과 혜어짐도 반복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그런데 아직도 현직에 있는것 마냥 그런 생각을 가지고 말과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이 때로는 보인다 그리고 술을 마시던 안 마시던 항상 올 곧게 살아야 하는데 술 을 조금만 마시면 흐트러지고 젊은이들 한테 눈살 을 찌프리게 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좌석에서 유모어는 웃고 즐거울수 있어야 하는데 유모어가 아니라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말로 농담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곁에서 봐도 금새 눈치 챌텐데 기분 나쁜말을 살짝 농담 삼아 던진다 그런 행동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고 생각 한다 그건 뒷담화가 아니라 암 담화 비슷해서 상대방도 눈치채고 기분 나쁘지만 분위기 때문에 참아주는걸 모르고 지껄인다 예전에는 모임 할때 건배 하라고 하며 그런거 싫어하고 건배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은 내 차례가 오면 뭐라고 해야 하나 하고 걱정하곤 했으며 여럿이 먹는 자리에서 건배 하다 보면 다른 테이블에서 아이~~깜짝이야 하고 놀라기도 하고 그랬다 지금은 그래서 그런지 웬만한 식당에서 함께먹는 자리에서는 건배하는 사람들을 잘 못본다 그럴려면 따로 만들어진 방에서 하든지 해야 할것 같다
몇번 거슬려서 아예 그런거 하지 말자고 했더니 지금은 조금 편하게 참석 하고 부담없이 음식을 즐겁게 먹을수 있다 사람을 평가하는 것도 좋치 않은 습관인데 제똥 구린줄 모른다고 남들이 제 이야기 하는건 모르고 떠들어 대는 사람도 있다 사람은 모두 똑같다 살아오면서 많이 길들여 지고 습관화 되고 현재의 삶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지식이 있고 돈이 많코 출세 했었고 그럴지라도 덕을 쌓아가며 살아가기란 정말 힘 들다 출세를 했었고 부와 명예를 가졌을지라고 또 남다른 고민도 있을수 있고 지금은 다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 한다
머리로 삶을 살아왔던 사람 기술로 몸으로 삶을 살아 왔던 사람 여러가지 부류의 삶이 있지만 나이들은후 보면 기술로 몸으로 살아 왔던 사람들이 현직을 더 오래 유지하고 취미삼아 재미로 오래 오래 현 삶을 유지하고 있는것 같다 머리로 살아온 삶은 그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은것 같다 사람들 마음은 기본적으로 모두 착하고 선함을 가졌는데 삶에 찌들리고 남들에 의존해 사는 삶을 살다보니 그리 만들어 진것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교류 하며 표를 먹고 사는 사람들은 더 한것 같다 바짝 엎드려 기다가 당선 되고 나면 어까에 뽕 부터 들어가고 우쭐대는 꼴 이란 보기 참 거북 스럽다 지식 이전에 덕을 쌓코 덕망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덕을 쌓은 사람은 늘 그날이 그날이고 크게 변함 이 없다 사람은 모두가 평등하고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교류하면 문제가 없다 내가 더 아는게 있으면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내가 모르는걸 알수도 있고 다 그렇키 마련이다 조금만 한걸음 뒤 서서 보면 모두 똑 같다 나 때는 누가 알아주지도 않으며 고리타분한 꼰대의 생각일뿐이다 지금은 현실이 중요하고 지금 내게 필요한건 아름답고 즐거운 삶일 뿐 인다 그러기 위하여는 내려 놓을줄도 알아야 한다 잠시 내려놓코 함께 즐길줄 알면 남은 생 은 즐겁지 않을까 생각 한다 내려 놓치 못하고 일에 빠져 지내다 보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 한들 지나간 과거는 돌아오지 않코 주변에 사람도 없다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는 관계 말 한마디라고 좋은 말만 하고 만나면 다음 만남이 기다려 지고 함께할때 늘 즐거운 사람이어야 한다 따지지도 말고 비교하지도 말고 자랑하지도 않으며 늘 똑 같은 사람이 되어야 오래 오래 인간 관계가 형성되고 부담없이 만남을 이어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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