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삶도 달라져 감에 적응해가며 살면서 딸둘에 아들 하나 셋을 낳아 키웠지만 그렇케 속 썩힌적은 없었던것같다! 딸둘은 모두 출가하여 큰딸은 외손주가 6살 내년이면 학교에 간다! 형곤이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 가치가 되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정신없이 내 자식들은 키웠지만 손자는 분명 다르게 느껴진다. 그래서 .. 희,로,애,락 2009.06.23
[스크랩] 삼척 대금굴 여행 아침에 일찍 일어나 수선을 떨며 설치는 나! 늘 어딜 갈때면 부지런을 떤다! 먼저 혼자 아침을 먹고 차 준비하고 짐좀 챙기하고 나니 거의 약속시간 07시가 다 되어간다. 문화관 주차장에 나가서 잠시 기다리니 지인 두 내외가 저기 오는모습이 보인다. 부부 동반은 우리랑 처음인데 밝은모습을 뵈니 우.. 희,로,애,락 2009.06.09
[스크랩] 보람 아파트 102-1002 뭘 해줘도 아깝지않코 자꾸 더 해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인가보다 ! 이제 인테리어 와 신혼 살림 장만을 끝내고. 희,로,애,락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