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곁에서 마음 터 놓코 이야기 하고 내 말을 들어줄수 있는 그런 친구 하나쯤 있으면 정말 잘 살고 있다고 말 할수 있다 내겐 초딩 부터 지금 나이 70 까지 살면서 한번도 다투지 않코 늘 함께 있으면 편하고 좋은 그런 친구가 있다 객지에서 살다가 고향 찾아 왔을때도 그 친구 부터 찾았다 하지만 찾고 보니 형편이 많이 어려워 있었고 너무 힘들게 살고 있을때 였다 동창회도 만들고 회비도 내주며 친구의 어려움을 극복 하기 위하여 집 부터 처분하고 어드 바이스 해 주면서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부분을 함께 논의 하며 피해를 더 키우지 않토록 노력한 덕분에 지금은 편하게 살고 있다 마음이 어질고 리더쉽이 강해 동네에서 책임을 맡아 하고 있었고 어려운 형편에도 늘 친구들 만나면 혼자 밥을 사고 친구 부모님 병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