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94세 아버지를 모시고 아내랑 셋이서 여행을 위하여 생긴지 얼마 안된 삼악산 케이블카 승강장에 도착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고 횡성 에서 한시간 달려 도착한 송암 스포츠타운 본 주차장에 차들이 많이 옆에 임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창구에가서 티켓팅을 해서 순서대로 줄을 섯다가 올라가서 줄을 섰다가 바로 바로 탑승을 하고 의암호 위를 가로 질러 삼악산으로 향한다 케이블카 에서 내려다 본 풍경 중간에 섬에 태양광이 가득한데 저게 꽃 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았어요 의암호 주변 길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국재 최장 이라더니 길기는 길더라구요 점 점 삼악산이 가까이 닥아옵니다 의암호 위를 모두 건너서 삼악산으로 3.61k 운행 시간이 5분 정도 되는것 같아요 우리가 올라온 승강 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