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달려 청학동을 돌아 이곳으로 왔어요 청학동에서 40분 소요 정동원 아버지가 운영하는 정동원 카페 우주 총동원 입니다 본건물 앞에 있는 정동원 음악실 앞에서 이 음악실에서 정동원 을 할아버지가 음악의 길 로 인도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요즈음은 동원군 아버지 수감 문제로 시끌 시끌 한데 이렇메 멋진 우주 총동원 카페나 운영하며 아들 마음좀 상하게 하지 말고 살아도 좋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주변이 이렇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이 찾아 오시기 때문에 동네분들이 나물도 가지고 나와 팔고 게십니다 .4월에 방문 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벚꽃 필때 가면 정말 아름다울것 같은데 앞으로 이번 아버지 사건과 수감으로 인 하여 점점 인기가 식고 사람들이 찾아주지 않는다면 어쩔지 걱정은 드네요 할아버지랑 살던 집이 이렇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