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분이 담아주신 사진 사진 잘 담아 주셨습니다 강물에 떠가는 뗏목이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우리도 저 뗏목을 타러 선암리로 내려갈겁니다 성인 6000원 아동 4000원 뗏목을 타러 선암리로 내려왔습니다 매표를 하고 구명조끼를 입고 뗏목에 승선 기념으로 사진을 담고 강물위를 떠가는 뗏목을 타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돌아 앉아 발도 담그고 정말 좋터군요 아이들 생각이 났습니다 함께 다시 올 예정입니다 손주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곳입니다 가을 단풍 들때 오면 더 아름답다고 하네요 구수한 선장님의 해설을 들으며 약 30여분 뗏목 체험을 마치고 주천 다하누식당촌 으로 향해 다하누본가 에서 갈비살 과 토시살 을 궈 먹고 냉면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주천에 가면 다하누 식당촌이 있는데 오래됐고 크게 비싸지도 않으며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