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라온 스파에서 마사지 받으며 봐두었던 소나시 야시장 방문 역는 비교적 한적하고 조용한 야시장 이었어요 아직 그리 유명해지지 않았나 봅니다 . 몇군데 지나 뚱보 아줌마 따라 앉았는데 sns홍보해 달라고 부탁 합니다 ㅎㅎ 자리를 잡고 앉아 봅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가족 단체 사진 이 가게랑 둘 인데 여기가 메인 입니다. 큰 사위와 아들이 고르고 이렇케 음식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간장이 매콤하니 맛나더라구요. 볶음밥 같은데 맜있어요 요것도 맛나고 고기도 맛있고 상점을 SNS에 올려달라고 해서 이렇케 제대로 담아 봅니다. 점 점 사람들이 늘어 납니다 . 우라가족들 이 맛나게 먹고 매대 사진 해산물 이 많코 싱싱 합니다 메뉴판도 찍어 봅니다 이 간장이 맛있어서 킹콩마트에서 사가지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