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을 보내고 우리 집 옥상에서 횡성 호숫길 축제 노래경연대회 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시은 양 가족과 함께 즐거운 파티를 즐깁니다 박시은 양 가족께서 푸짐하게 회와 함께 피자랑 맛난 음식을 사 가지고 와서 우리집 삼남매 랑 온가족이 모두 모여서 즐거운 파티를 ~~ 큰 사위는 삼척에서 오느라고 조금 늦었지만 다함께 이슬이랑 맥주랑 마시며 맛난 음식과 함께 즐겁습니다 시은양 가족이 지금은 원주 기업도시에 살고 있지만 횡성에 살았을때 부터 우리 가족과 특히 딸들과 친하다 보니 다함께 만나도 어렵지 않코 반가운 가족입니다 낮에 미리 옥상 청소도 말끔하게 하고 항아리 잘라서 화분 만들어 분갈이도 모두 하고 이것 저것 준비를 해 놓았지요 시은양 네 가족은 모두가 가수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번에 축제에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