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아내랑 딸과 함께 미리 예약을 하고 점심 먹으어 왔습니다 저번에 야간에 가보았고 오늘은 낮에 가 보았는데 바깥 사장님은 열심히 일하고 게시더군요 포도 넝쿨에 포도송이가 꽤 많이 열렸어요 앞서가는 아내랑 딸 낮에 보는 뷰도 아름답습니다 열매가 맺어 넝쿨이 어울리면 정말 더 멋지겠죠 입구에 들어서는데 아카시아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화단에 꽃들도 예쁘게 반겨주고 다육이도 입구에서 앙증맞게 반겨 줍니다 색색의 통 들에서 식물이 잘 자라고 있어요 돌솥밥을 예약 하고 갔습니다 미리 2시간 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주문한 스테이크 돌솥밥과 가지덮밥 이 나옵니다 스테이크 돌솥덮밥 15,000 원짜리 와 가지 나물 돌솥밥 11,000원짜리 를 시켰어요 간도 딱 맞고 제 입맛에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한 반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