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오픈 하고 점 점 바빠져서 밤 늦게야 귀가하는 둘째 딸 공방 나예소 클래스 수업 대기중 수업 전 에 잠시 방문 해서 몇컷 찍어 보았네요 이제 나무에 글씨 그림을 넣을수 있는 기게도 들어 와서 곧 직접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이들 어른들 어르신분들 그리고 직장 동호회에서 많이들 방문해서 수업을 예약하고 있어 이달도 하루에 몇차례씩 수업을 진행 하느라고 정신없더라구요 이제 원주에 2호공방 서울에 3호 공방이 생기게 된다고 하네요 늘 열심히 사는 둘째 딸 이 아이들 셋 키우며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몇장 담아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