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나무 공예품 카페 나예소카페 에 제품 구매한것 가지러 갔다가 새로 시제품 으로 만들고 있는 소통의 집 이라고 명명한 작은 2층 방갈로 에 올라가 보았는데 정말 뷰가 아름답고 너무 좋터라구요 아랫층에 는 몇명이 누워 잠을 잘 수도 있고 독서도 하며 쉴수 도 있는 공간이고 2층에 올라가니 여러명이 앉아 쉬며 수다 떨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정원이 아름다운 카페에 몇개 놓으면 사람들이 모두 여기 올라가 커피 마실것 같더라구요 제가 갔을때 어떤 부부 분이 오셔서 카페 오픈 전 인데 이거 놓쿠 싶다고 말씀중 이시더라구요개인 정원에 하나 놓아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마음에 들어 할것 같아보입니다우리 집 옥상에도 하나 놓아보고 싶어요 손주 손녀들이 아마 여기서 잔다고 할것 같습니다 뚤어진 공간..